안녕하세요, 아논님..
공항서 맴이 통해서 한 번 뵙음 했는데..
그냥 돌아 오게 되었네요..
덕분에 넘 잘 놀고, 잘 쉬구 왔습니다.
마지막 날 5시간 저희를 안내해준, 이름은 까먹었습니다만,
넘 고마웠구요.. 한국말두 넘 잘하더라구요..
어쨋든 돌아 온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벌써 다시 그쪽으로 여행할 생각으로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아~~ 푸켓 하늘, 바다, 셩장, 모든 것이 그립네요...
이제 11월 부터는 성수기로 들어 서는듯 한데
내년 2월이면 호텔가격 괜찮을까요??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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