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감사글올립니다...8월24일날 급하게 홀리하구 까따비치리조트예약넣었었는데..다른곳에선 ok이안놨었는데 열심히 알아봐주시구 힘써주셔서 아무일없이 두호텔에서 잘묵었구여,.,첨보는저희믿구 호텔비카드루 계산하려다 요금많이나온다구하셔서 한국에서 부쳐드리기루했는데 흔쾌히 그러마하시구 요번여행에선 생각치못하게 스쿠버다이빙어드밴스를 따는바람에 다른 옵션이나 관광은 별로하지못해서 시골집은 이용을별루 못했지만..이따스한 배려만봐두 고마움을느끼구여..담엔 꼭 시골집아논님과토바기님 뵙구싶네여...제가누군진 감이잡히실려나...하루하루건강하시구 번창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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