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날씨도 뒷받침을 잘해주어서.. 지금 둘다 sun burn 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푹 쉬는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피피섬 투어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멀미도 안하고.. 가이드도 넘넘 재미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토바이 렌트하고 돌아디니다가 검문에 걸려서.. 딱지 뗄뻔하고.
(면허증 항시 소지가 매우 중요하더군요..^^ 한국식으로 싹싹 빌어서..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는데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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