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17 푸켓에 갔던 홍석주입니다.
시골집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동행했던 친구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방콕과
캄보디아 앙코르 다녀와서 푸켓에서 쉬려던거여서)
택시타고 해변도는 투어는 못해서 좀 아쉽고,
말씀드린게 죄송하고 그러네요. ^^
숙소 예약도, 그리고 숙소도, 그리고 저녁때 먹은
씨푸드 부폐랑 다음날, 오리엔탈 타이맛사지
그리고 ^^ 전화로 알려주신 CIQ달고 더블로 보딩한다는
정보랑, 숙소갈때 공항갈때의 픽업까지 ^^
정말 편안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 겨울에.. 날씨 더욱 좋을때..
다시 갈께요. 그때도 잘 부탁드림다.
그땐 쉬는것만이 아니라.. 제대로.. 푸켓을.. ^^ 즐길수
있도록.. 일정도.. 푸켓일정으로만으로.. 짜서요..
감사합니다. 아논님.. 토바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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