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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김보금     날짜 : 05-10-03 14:27     조회 : 286    
안녕하세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여행한 김보금입니다.
귀국한지 이틀이나 지나고 나서야 여유가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태국..이번이 3번째 여행이었습니다.
2번째까지는 팩키지 여행이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갔다왔습니다.
푸켓 6월에 갔을때하고 가격차이는 조금 났습니다.
자유여행이 1일당 20만원정도 더 들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묵었떤 호텔과 서비스 그리고 식사..를 생각한다면
전혀 그가격으로 나올수가 없던걸요^^
운좋게 비행기에서도 왕복 5만원 추가해서 비지니스석으로 다녀오고
정말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제일 좋았떤건 피피였습니다. 피피아일랜드 리조트..
정말 체계적이고 높은 서비스.. 멋진 투어,환상적인 디너 .. 감탄사 연발이었습니다.
내년 2월에 다시함 찾아가기로 신랑과 약속했땁니다.
투어중 랜탈한 핸드폰으로 시골집과 계속 연락을 할수 있었서 무척 좋았습니다. 둘이서 다니면서 걱정이 많았찌만.. 든든한 빽이라고 나 할까요?? ^^
맛사지도 약 2시간 반정도 받았씁니다. 가격도 패키지때하고는 비교도 안되며.. 근데 맛사지 하시는분이 맛사지도중에 3번이나 핸드폰을 받더라구요
솔직히 좀 놀랬습니다. 내가 동양인이라 무시하나 생각도 들고..
그것 빼고는 호텔이며 모든 식당등지에서 받은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저희 픽업을 나온 잘생긴 댠과 마지막날 픽업해주신... 한국말 잘하시는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뵙길 기대할께요`!
참.. 저희 핸폰 400밧 넘게 남긴거 드리고 왔는데 다음에 가면 핸드폰 싸게 주세요~!! ^^
내년 2월을 기약하며...

아논   05-10-03 18:53
  감사함니다..여행은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고 요령도 생긴다고 하더군요..언제고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슴니다...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쿤도라   05-10-05 03:28
  감사함니다,^^ 저도 전화받았던 기억이 있음다,무사히 가셨군요,근데 혹시 마사지 샆 이름을 기억하시는지요, 기억하신다면 알려 주세요,업주에게 주의를 주겠음다,그래야 다음에 오시는
쿤도라   05-10-05 03:38
  여행객이 똑같은 피해를 줄일 수가있죠,본의 아니게 실수를 했군요, 알려 주셔서 고맙슴니다,그외는 그나마 호평을 주셨는데 시골집은 더욱 노력하여 모든 시골집을 통한 여행객들의 만족한
쿤도라   05-10-05 03:41
  여행을 위해 연구 전진하겠음니다,또 뵐수있길 기대하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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