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에 묵었던 유지연+박치훈 입니다.
푸켓에 있는동안 신경 마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집에서는 착한 기사분만 쓰시는지..
나오신 기사님들마다 너무 착하고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아주 여행이 편안했어요..
아이라도 너무 좋았구요^^
정말 체크아웃 하기가 싫더군요..
마지막까지 마사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랑이 화상입은 피부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허물 벗겨지고 있어서 징그럽긴 하지만..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거 같던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시골집은 좋아하나봐요^^
저도 그렇구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토바기님 정말..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기사님들..정말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
아직도..푸켓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조만간 또 찾아뵐지도..ㅋㅋ
그럼..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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