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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이경한     날짜 : 05-10-28 18:06     조회 : 278    
아논님 토바기님~~
안녕하세요.. 10월 6일~10월9일까지 푸켓 휴가를 다녀온 이경한입니다.
날짜가 약 3주나 지나가고 있는데, 이제와서야 감사하다는 연락을 드려
한편 죄송합니다. 그간 업무에 적응하고, 약간 남는 휴가기간에 수습해야 할 일들 해서 여유가 없어 이제야 감사인사를 하게 된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십시요.
첫날 숙소(카타비치)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토바기님께 연락드리지도 못했는데(파우치안에 저녁에는 7시까지 연락바람 이라는 내용때문에 일부러
전화를 드리지 못했는데.) 직접 전화주셔서 잘 도착했는지, 부족한 것은 없는지 등등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팡아만 투어도 (비가 왜 그렇게 자주 내렸다 그쳤다 했는지..^^) 비 때문에 오히려 더 재미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처음 휴가목적대로 아무대도 가지 않고, 수영장에서 시간보내며
정말 편한 휴가를 지냈습니다. 집사람과 아이들도 재미있어 했고요..
(그래서 이후 추가로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겠죠? )
오키드 리조트도 생각보다 넓은 방(오히려 카타비치리조트보다 크고 편안했습니다.),수영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보낸 일정은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어서 자세히 남길 내용은 없지만,
다시 한번 이것저것 신경을 써주신 시골집 아논님, 토바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연락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우기라는 말이 정말 실감되더라구요..중간중간 내리는 비라니.. 그것도
        소나기 수준에...^^

아논   05-10-29 10:38
  감사함니다.특별히 일정이 없어도 시골집을 이용해주시는 한분 한분께 감사드림니다..가족끼리 좋은 여행이셨다고 하니 더욱 기뿌구요..언제고 다시 오실 일이 있으면 다시 모실 수 있길
아논   05-10-29 10:38
  바라겠슴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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