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투어가 좀 틀어지긴 했지만..
날씨가 아주 쨍쨍 하진 않았지만..
시골집 덕분에 정말 편하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자주 전화해도 차근차근 다 알려주시고 예약해주셨던 토바기님..
정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 딴님께서 너무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내년 여름에 식구들 다 델꼬 갈때는 거도 다시 가보려구여..
(저보단 동생이 더 푸켓폐인이예여...ㅋㅋ)
참.. 글고... 투어 예약이여.. 저는 27일로 써놓았드라구여...
전화 통화 함서.. 착오가 있었던거 같아여..
글두 덕분에 너무 좋은 여행이 되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연락드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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