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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스카이 다녀 왔습니다
글쓴이 :
박형근
날짜 :
05-11-18 16:48
조회 :
428
인사가 너무 늦었죠?
10월 23일부터 26일 스카이에 다녀온 커플입니다
모든 일정을 말끔하게 준비해 주신 아논님, 고맙습니다
스카이 빌라는 기대이상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맛있는 음식과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깐냐, 그리고 한국말도 잘하는 가이드님들의 도움으로 푹 쉬다 왔습니다
일에 치여서 힘들때는 언제나 스카이가 기억난답니다
여러 가족이 함께 또다시 놀러가렵니다
아논
05-11-19 12:07
안녕하세요?반갑슴니다...이렇게 늦게라도 인사주시니 감사드림니다..임신하신 아내를 위하여 일정 준비에 고생이 많으셨슴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슴니다...이렇게 늦게라도 인사주시니 감사드림니다..임신하신 아내를 위하여 일정 준비에 고생이 많으셨슴니다..
아논
05-11-19 12:11
늘 원하시는 분들에겐 최상의 만족도를 줄 수 있는 풀빌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행복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언제고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늘 원하시는 분들에겐 최상의 만족도를 줄 수 있는 풀빌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행복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언제고 다시한번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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