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인사를 하네요.
바쁜일정으로 이제야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참 뜻깊고 의미있는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저희를 인솔한 인성일 대리도 고맙고요 .
저희 가이드를 했던 웉도 참 고맙고 잊지못할 친구인거 같습니다.
태국이란 곳이 저에는 정말 2년간에 추억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소중한 추억이기에 언젠가 다시 한번 찾는 날이 있따면 꼭 아논님 찾아뵐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오기전 약속한 소주1상자와 라면 1박스는 올해가 가기전에
꼭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웉에 약속을 했는데 아직 지키지 못해 미안하군요. 웉에도 안부 부탁드리구요.
다시 뵈는 날이 가까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
항상 건강하시고 일일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윤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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