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켓에서의 긴 여정을 마치고 오늘 아침에
무사히 귀국을 한 서수현입니다.
한국에 오니 눈보라가 휘날리고 왜케 추운지요? 울 남편이 다시
푸켓으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젊어서 돈 열심히 벌어서 늙어서는 겨울 3개월은 푸켓에서
보내자고 합니다
까따따니까지는 정말 좋았었는데 메리엇3일이 비가 연속내려서
정말 아쉬운 여행이었답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까따타니가
가장 잘 맞는거같다고 결론을 내렸지요
항상 아쉬움이 있어 또 푸켓을 찾나봅니다
내년 4월에는 부모님과 남동생가족을 데리고 제가 인솔하여
푸켓을 갈까합니다
그때도 역시 시골집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타지에서 시골집을 안다는 것은 한국에서 여행자보험을 들고 가는것과 같이
든든한 마음인거 같습니다
항상 자유여행자들에게 든든한 보험과 같은 도움 계속 주시길.....
내년 4월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