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토바기님 안녕하세요~
12일부터 15일까지 푸켓에 있었던 한주환 입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일이 너무 많이 밀려있더라구요
밀린 일 처리하느라 들어올 시간이 없었어요 ㅋㅋ
시골집에서 잘 챙겨주셔서 아무런 문제없이
신행을 잘 다녀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울의 양부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어제밤 늦게까지 아쿠아에 후기 올리느라 넘 고생을해서
여기다 다시 올리려니까 엄두가 안나네요 ㅋ
암튼... 재밌었구요~
날씨가 이틀은 비가 오고 이틀은 맑고 그랬데
밖에 나가는 날은 다행히 비가 안와서 넘 좋았어요
피피섬갈때 특히 날씨가 넘 좋아서^^
다녀온 후에 친구들과 얘기하던 중
내년 여름에 다같이 푸켓으로 휴가를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때도 당근 시골집을 이용할 거구요~
그럼 내년 여름에 뵐게요
아논님 토바기님 건강하시구요~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