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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독을 뒤로 하고~~
  글쓴이 : 황진숙     날짜 : 06-01-13 18:33     조회 : 262    
어제 늦은 밤 싱가폴에 도착해서
이제야 정신차리고 감사인사드립니다.
어눌하지만 한국말 조용조용 열심히 해주던
타윗(?)아저씨도 고마웠구요.
아이들이 영어대신 한국말하는 아저씨가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3월에 친구가족이 푸켓간다고 하는데
적극 추천해드리지요. ㅎㅎ

아논   06-01-14 00:23
  안녕하세요?메리엇과 홀리데이인에서의 여행은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슴니다..마지막날 시골집 직원인 타윗이 나름 열심히 모셨는지 모르겠슴니다.타윗이 사무실에 들어와서 저희들과 마찬가지로
아논   06-01-14 00:24
  외국인 싱가퐁에서 필립에서 근무를 한다며 하루 있었던 일을 얘길 해주더군요.,.비록 뵈지는 못하고 전화상으로 온라인상으로 뵈었지만 다음에도 시골집을 이용해주시길 바람니다..
아논   06-01-14 00:27
  가족분들 해외에서의 생활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람니다...다음에 다시 인연이 된다면 함 뵐 수 있길 바라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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