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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다시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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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문수
날짜 : 06-02-02 17:14
조회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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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섯살짜리 꼬마도 저희 집사람도 돌아오는 마지막 날에는 가는 시간이 야속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논님에게도 차량을 운전해 줬던 까윗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나 팡아만, 카이섬에서의 추억은 잊을 수가 없군요. 꼭 다시 한번 푸켓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빠통해변 주변에 호텔을 잡아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시골집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 다시 연락드리고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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