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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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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지숙
날짜 : 06-02-05 23:59
조회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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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한참 성수기라 많이 바쁘시겠어요.
저번에 여행다녀온뒤 연락두 못 드리구 죄송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희두 잘 지내구있구요.
그래두 가끔 들어왔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후기를 못남기겠더라구요.
다음에 저희 가족여행가면 또 많이 도와주세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뵙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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