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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칭찬만 하시는거 아녜요~? 맘은 푸켓에 가있답니다. 몸은 설이지만,
  글쓴이 : 지혜     날짜 : 06-02-10 10:24     조회 : 292    
마음은 벌써 푸켓 해변에 가있답니다.
일상이 괴롭고 힘들때 이곳에 와서, 서핑만으로도 리프레쉬를 했었습니다.
근데, 허니문을 예약해 놓고 있는 지금...
매일매일 이곳을 방문하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웬 방문후기가 이다지도 한목소리 인가요...
읽다보면 의심(?)이 나리만치 다들 만족스럽다, 감사하다는 평들뿐이네요.
보람 있으시겠어요 아논님~!!!
서울에서 볼일 자알 보시고, 푸켓에서 뵐께요...
목소리가 정말 시골집오빠 같았습니다 ^0^ 건강하세요~

아논   06-02-10 13:12
하하하...
다정한 메세지를 보내주셨던 분이군요?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메세지를 받고 깜짝 놀랬네요..옛날 여자 친구가 어떻게....ㅋㅋㅋ
편안하게 정보들 검색하시구요.
그져 허니문 여행은 허니문이기에 더욱 행복하고 모든게 좋아 보이고 좋게 느껴질 수 있겠지요..^^

두 분의 평생 기억에 남을 그런 여행에 시골집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그 인연으로 더욱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니다.

지혜님도 나중에 여행이 끝난 후 정말 소중한 후기와 감사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겟슴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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