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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돌아왔네요
  글쓴이 : 김분영     날짜 : 06-02-10 23:37     조회 : 303    
카론 오키드 묵었던 김분영입니다.

숙소예약부터 말썽 부렸는데, 결국은 푸켓가서도 아파서 또다시... ^^;;  마지막날은 기저귀를 태국에서 사서 써서 그랬는지 아이가 또 기저귀 발진이 와서 너무 고생했습니다. 남편이랑, 다시는 애 델꼬 오지 말자고...ㅋㅋㅋ.

지금은 아픈거 다 나았구요, 마지막날 카이섬에서 뒤쪽이 다리까지 완전히 다 타서 엄청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다 좋았는데요, 한가지 너무 아쉬웠던게 있어요. 룸이 6116이었는데, 넓어서 좋긴했지만, 너무 어둡고 결정적으로 발코니 너머 벽이 보여서 저희들끼리 월뷰라고 불렀다는...^^;;  바꾸고 싶어서 리셉션에 이야기했더니 풀부킹이라 안된다고 해서 걍 벽만 쳐다보다 왔네요..

하여간 아플때 도와주셔서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고 시골집 번창하세요...

푸켓토바기   06-02-11 00:06
  이쿵...배탈말고 그런일까짱~ 기저귀 사실때 이야기해주시지여..그럼 기저귀 발진 안나는걸루다가 알려주었을텐데요...어찌되었든 비행기 타시기 전엔 많이 회복되어 다행이구여..담에 아
푸켓토바기   06-02-11 00:13
  이 델꾸 꼬옥 함 더 오십시오..그땐 묵으시려다만 아스파시아로 함 도전해 보시구여...^^ 건강이 최고임니다..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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