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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바기+아논+타윗 잘지내시죠?
  글쓴이 : 이진경     날짜 : 06-02-19 14:39     조회 : 306    
안녕하세요? 15일 서울로 돌아온 이진경이에요.
이번 여행은 출발 하루 전날 갑자기 떠나기로 한거라 정말 시골집이 아니었음 불가능한 여행이었죠.
호텔 예약이랑 다이빙투어, 그리고 토바기님의 추천으로  이번 여행의 핵심이되었던 카네시아 스파까지..
아무 준비없이 떠났음에도 정말 이제껏 한 여행중 최고 알짜였던 것 같아요.
(6시간 연착된 비행기 빼고..완전 최악!!!)
특히 카네시아 스파~~!!!
토바기님께서 특별히 부탁해서였는지 어머니 맛사지 해주었던 분은
정말 최고 그 자체였습니다.
어머니께서 허리랑 무릎이 안좋으셔서 중국에 안마받으시러 몇 번 가셨는데
중국안마보다도 나은 것 같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조만간 푸켓 또 가게될 것 같습니다.
많이 좋아졌던데요..특히 센탄이 있으니 쇼핑도 함께.. ㅋㅋ
다음에 가면 토바기님과 아논님, 그리고 귀여운 따님들(맞나?기억이 가물가물) 모습도 뵐 수 있게 시간 넉넉히 갈께요.
따윗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

아논   06-02-20 00:24
  안녕하세요?진경님..갑자기 결정된 여행이였고 특별한 무리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더욱 값진 여행이였는지 모르겠슴니다....저희들은 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늘 여행자들에
아논   06-02-20 00:24
  게 든든한 위안이 될 수 있는 여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언제고 다시 푸켓을 찾을 경우는 다시 시골집을 찾아주세요..감사함니다.
푸켓토바기   06-02-21 18:02
  오시는 분들이 무언가 작은 도움을 원하시고, 그 작은 도움을 주고...그것을 또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때론 전원을 내리고 싶은 컴퓨터를..늦은 저녁 피하고 싶은 전화
푸켓토바기   06-02-21 18:03
  벨소리를 피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슴니다...작은것에 감사하고 즐거워 하시는 진경님의 모습이 전 참 좋았담니다...담에 오실때 역시 저의 친구 어머니로 하여 모시겠슴니당~^^
장하록   06-02-24 12:27
  오늘뉴스에는 서울행이12시간 연착했다더군요^^;;저도 6시간연착했었구요 진경님은 얼마환불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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