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부터 4일 일정으로 다녀온 전중완입니다..
오늘은 양부장님과 통화했는데...무지바빠서 몇마디 못했네요..ㅎㅎ
시골집 아주 강추입니다...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로 우리가족 7명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왔네요..감사합니다.
워낙에 날씨가 좋아서 썬크림!! 이거 소용이없었네요...
껍질이 훌러덩 아~ 뱀도 아니고....ㅠㅠ
회사후배와 동료들 겨울에 껍질벗겨지고 살탄것 부에 상징이라 함니다..
기회가 되면 이번에는 좀더 자유롭게 잼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닙니다. 시골집 좋다고 만약 푸켓갈일 있음
시골집 통하라구여....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엄청난 내공으로 스노쿨링 하면서 잡은 물고기
사진 올려드리져...ㅋㅋㅋ
양부장님 시간되심 전화한판 때려주심 감사합니다...그럼 시골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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