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안녕하세요?잘 도착을 하셨군요..김민주님의 이름으로 올려진 후기 글을 보는 순간 귀에서 김민주님의 애교섞인 목소리가 귀에서 윙윙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네요..^^

  정말 사소한거까지 하나 하나 전화로 조랑 엄청 통화했죠?그래도 늘 환한 웃음을 머금고 통화하는 듯한 환상에 사로잡혀 정말 짜증은 나지 않았담니다..정말 걱정도 많이 한 여행이였지만

  시골집 덕택에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면 혹시 김민주님 일행처럼 자유 여행에 걱정을 하고 계실 다른 분들을 위해서 자세한 후기 부탁드림니다..나중에는 더욱 더 즐겁고 보람찬 여행이 되

  길 바라구요...다음에 다시 푸켓을 오시더라도 역시 시골집을 이용하실 수 있길 바라겠슴니다...여행후기 공지 사항에 푸켓 폐인들을 위한 시골집의 다음 카페가 준비되어 있슴니다..카

  페에도 횐가입하시고 자주 놀러오세요..그럼 민주님 일행의 좌충 우돌 여행 후기 기대하겠슴니다.감사함니다..

  공항으로 나가면서 문자를 남겨주고 탑승구 앞에서 통화를 하며 걱정하던 민주님이 드디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군요.어떤 여행을 했는지 궁금합니다.하루 빨리 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후기

  올려 주세요..많이 기대가 됩니다.한 친구의 뒤늦은 합류로 항공 시간까지 바뀐 여행의 결과가 빨리 나오길^_*전화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