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푸켓을 다녀온 채종수입니다.
아논님 토바기님 잘 계시죠?
시골집 덕분으로 저희 부부가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자유여행 선택하길 정말 잘했고 다음엔 꼭 부모님과 같이 오자고 합니다. 아무튼 시골집 덕분으로 와이프에게 어깨 한 번 폈습니다. ^^
그리고 서울에서 홍보 많이 할께요 어제도 동료들이랑 술을 한 잔 했는데 제 얘기를 들으시더니 곧 결혼 10주년인데 관심 많이 가지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멋있는 아논님 친절하신 토바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구요 그리고 서울에서 신경써주신 위트있고 젠틀하신 양부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