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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님 토바기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채종수     날짜 : 06-03-15 02:24     조회 : 276    
안녕하세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푸켓을 다녀온 채종수입니다.
아논님 토바기님 잘 계시죠?

시골집 덕분으로  저희 부부가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자유여행 선택하길 정말 잘했고 다음엔 꼭 부모님과 같이 오자고 합니다. 아무튼 시골집 덕분으로 와이프에게 어깨 한 번 폈습니다. ^^

그리고 서울에서 홍보 많이 할께요 어제도 동료들이랑 술을 한 잔 했는데 제 얘기를 들으시더니 곧 결혼 10주년인데 관심 많이 가지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멋있는 아논님 친절하신 토바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구요 그리고 서울에서 신경써주신 위트있고 젠틀하신 양부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양부장   06-03-15 11:01
  안녕하세요.종수님..잘 다녀 오셨군요,,평상시 와이프에게 어깨를 펴지 못하고 사셨다는 고백이신데^*^ 이번 여행이 만물이 소생 한다는 봄철과 어깨 펴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며 항상
양부장   06-03-15 11:08
  건강 하시고 또 다시 푸켓을 찾으실 땐 시골집도 기억 해 주시길 바라겠읍니다.행복하세요~~
아논   06-03-15 11:31
  종수님..잘 도착을 하셨군요..저희도 나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지만...종수님 가시는 길에 아이들 맛난 과자라도 사 드리라고 돈까지 주고 가시구...돈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렇
아논   06-03-15 11:32
  게 신경을 써주신 두분의 마음 너무 감사하게 받았슴니다..어떻게 룸업그레이드의 행운과 핸드폰으로 자주 통화도 하구 첫날 얼굴도 뵈었었지요.,..두분 좋은 여행 오래 간직하시구요..
아논   06-03-15 11:32
  행복하세요..종수님 부부님께서도 이제 시골집 홍보대사가 되셨슴니다..언제나 실망씨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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