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 갔다 와서 바로 쓴 다는 것이 며칠 걸렸습니다.
덕분에 푸켓 여행 아무런 이상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특히 핸드폰 렌트는 참 잘한 거 같네요..
가끔 양가 부모님께 전화도 하고..
역시 전화를 하니까는..좋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귀국하는 날..카네이스 (맞나요..??) 맛사지가
일품입니다...(근데 푸켓공항에서 대기줄이 넘 많아서 ㅋㅋㅋ)
또한 센트럴 페스티벌에서의 헤프닝은...
좀 쑥스런 추억으로 남겠네요^^
시골집을 통해서...너무 편하게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반림파 에서 저녁을 먹었는 데..너무 강한 태국풍의 향료에
음식 맛을 못 느끼고...나름 대로 태국의 음식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인데
가격이 좀 쎈편이구요...경치는 좋아요^^...진짜 이상한 것이 직원들이 화가 난 상태인지..직원들의 태도가 좀 맘에 안 듭니다...혹 저 처럼
기분 상할 수도 있습니다...이점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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