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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 왔습니다.^^
  글쓴이 : 이재영     날짜 : 06-03-29 13:20     조회 : 285    
신행 갔다 와서 바로 쓴 다는 것이 며칠 걸렸습니다.
덕분에 푸켓 여행 아무런 이상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특히 핸드폰 렌트는 참 잘한 거 같네요..
가끔 양가 부모님께 전화도 하고..
역시 전화를 하니까는..좋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귀국하는 날..카네이스 (맞나요..??) 맛사지가
일품입니다...(근데 푸켓공항에서 대기줄이 넘 많아서 ㅋㅋㅋ)
또한 센트럴 페스티벌에서의 헤프닝은...
좀 쑥스런 추억으로 남겠네요^^
시골집을 통해서...너무 편하게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반림파 에서 저녁을 먹었는 데..너무 강한 태국풍의 향료에
음식 맛을 못 느끼고...나름 대로 태국의 음식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인데
가격이 좀 쎈편이구요...경치는 좋아요^^...진짜 이상한 것이 직원들이 화가 난 상태인지..직원들의 태도가 좀 맘에 안 듭니다...혹 저 처럼
기분 상할 수도 있습니다...이점 유의 하세요^^

아논   06-03-29 13:54
  재영님..전 자꾸 재영님이 여자분일줄 알고 착각을 했네요..이른 아침이였지만 얼굴에 웃음을 가득담은 두분의 얼굴 반가웠슴니다..주신 소주 잘 마셨구요..^^
아논   06-03-29 13:55
  즐거운 여행이였다니 다행이구요.어느 식당이나 어떤 음식을 주문을 하느냐 그날 주방장의 기분에 따라서도 맛은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암튼 저도 반림파는 분위기로 맥주한잔은 모를까 식
아논   06-03-29 13:56
  사는 별로더라구요..아논은 시골사람이라서요..^*^좋은 추억 오래 간직하시고 언제 다시 함 뵐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뵙는다면 다음엔 더욱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
아논   06-03-29 13:56
  람니다...두분의 환한 웃음 잃지 마시구요.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이재영   06-03-30 09:36
  감사합니다^^
아논   06-04-01 12:00
  행복하세요.재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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