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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글쓴이 : 김향희     날짜 : 06-03-31 09:49     조회 : 285    
안녕하세요
푸켓에 아침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처음 가는 해외 여행이라 많이 떨리고 얼떨떨한 결에 애들과 용기 내어
다녀 왔습니다..물론 아논님 덕분에 편안하고 안정된 맘으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감사에 말씀이 넘 늦어 죄송합니다..
한국에 아침에 떨어 지자 마자 곧 바로 출근했서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남편이 회사 사정이 안되어 혼자 아이들 둘을 대리고 여행을 하기엔 용기가 필요 했지만 아논님과 회사 직원에 도움으로 정말 맘편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아펐을 때에 아논님에 도움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 하는지 몰라요 ^^
기회가 되면 남편과 함께 다시 오자는 기약과 함께... 푸켓을 떠나 왔어요..
타윗 에게도 고맙고 애들이 또 보고 싶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아논   06-03-31 11:39
  향희님..감사함니다..늘 여행은 설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구..막상 여행 후에 우린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하는 우리 자신을 보곤 함니다..아이들 둘을 데리고 하는 여행이 결코 쉽지는
아논   06-03-31 11:40
  않았을것임니다.그래도 저희를 믿고 맡겨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영수증을 잘못 전달하여 수고를 끼친점 이 자릴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빨리 초리해 주신점에 대하여는 감
아논   06-03-31 11:41
  사드림니다..푸켓에는 푸켓의 말하기 힘든 매력에 빠진 폐인들이 참 많은거 같슴니다.여행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푸켓에 빠지고 시골집 사랑에 빠진 분들을 보면 정말 기쁘고 보람된 일
아논   06-03-31 11:42
  이람니다..언제고 다시 푸켓을 찾을 때는 이제 당당하게 앞에서는 향희님이 되시겠군요..늘 건강하시구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슴니다.감사함니다.
김향희   06-04-01 09:39
  감사 합니다^^; 따뜻한 배려에 그래서에 울회사 직원이 시골집을 침이 마르도록 홍보하며 칭찬을 하는군요 ^^;
김향희   06-04-01 09:40
  참고로 직원이름이 강승우 님 이구요 같은 직원으로 이재열 님도 직원 ^^;  시골집 사랑이 대단해요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논   06-04-01 12:00
  언젠가는 그 회사 전체 직원이 시골집과 무슨 관계를 맺는거 아닌지 모르겠슴니다..^^감사함니다..
마이톤   06-04-02 12:29
  다음까페 시골집에서도 회사분들도 뵙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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