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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착했어요!!!!
  글쓴이 : morri     날짜 : 06-04-20 11:11     조회 : 367    
^^*
힐튼아까디아2박,피피홀리데이인2박을하고어제돌아온
배성수,이가원커플입니다!!!
작년부터계속신세만지고제대로감사하단말도못했네요.

이것저것세심하게신경쓰주신점너무너무감사드리고
tea이름만으로홀리까지전화해서구입처를알려주시는걸보면서
정말이런분들이라면믿고끝까지맡겨도되겠구나했었어요.

작년에피피섬일일투어를하고는
일정이짧아피피에서자지못했던것이어찌나아쉬웠는지,
이번에도그다지길진않았지만그래도억지로2박넣은것이
완전히성공입니다.
왕복시간이좀걸리긴하지만
후회없는선택이었어요!!!
눈을감으면여전히피피의그아름다운바닷가생각이나네요!!

다음엔야시장에도한번들러보고안가본곳도도전을해봐야겠어요;;^^

핸드폰으로연일질문공세를펼치던저희
귀찮은기색없이하나하나자세히설명해주시선아논님과토박이님
정말감사드립니다.

조만간또뵐께요~ㅎㅎ

아논   06-04-20 13:46
  안녕하세요?그렇게 호텔에 몇번을 연락을 하고 구입처를 알려드렸는데..중요한건 사고 싶다던 차를 사지 못해서 노력이 빛을 바랬네요..^^
아논   06-04-20 13:47
  언제고 다시 찾아오고픈 푸켓과 피피..그 속엔 시골집이 있다는 이유도 작은 몫을 차지했으면 하네요..늘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도우미 역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골
아논   06-04-20 13:48
  집으로 남도록 하겠슴니다.언제고 시골집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게시판이나 서울 사무실을 통하여 연락을 주시기 바라겠슴니다.감사함니다.
양부장   06-04-21 18:31
  부지런도 하십니다.오자마자 글을 주셨군요.고맙습니다..있을때는 몰랐던 푸켓을 떠나온게 어언 반년이 되네요. 여행을 떠나시는 모든분들을 보내면서 즐거운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양부장   06-04-21 18:34
  영원히 남길 기원하는건 그곳이 마음에 고향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읍니다.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기쁘구요 언제나 그렇게 그 자리에 시골집은 서 있을겁니다.감사합니다
morri   06-04-22 04:44
  아아아,,양부장님!!제가 서울에서 몇번 전화드렸었는데 감사인사를 깜박했네요.^^더불어 감사합니다.거기다 이번여행은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서 얼마다 다행이었는지,했답니다.
morri   06-04-22 04:46
  피피선착장에 내리는데 외국인한명이 짐이 분실되었는데 현지인들이 영어를 못하니 계속 폴리스만 외쳐대고 배를 출발 못시키게 막는 바람에 지체되 저희도 피피홀리에 늦게 도착했어요.
morri   06-04-22 04:48
  정말 답답한 상황이어서 안타까웠는데 그순간 우리가 그상황이었더라도 앗찔했겠죠.사실 신랑이 폰을 빌리자고했을때 벌써3번째 여행인데 뭐 큰일이있겠냐고 시큰둥했었는데 빌리길 정말 잘했다
morri   06-04-22 04:49
  생각이 들었어요.정말 자유여행은 어디서 어떻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수없으니까요.ㅎㅎㅎ그나저나 마지막 공항건도 정말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해요. 항상 손해만 보고 사업하시는것 같아요,
아논   06-04-22 13:28
  한순간의 금전적인 손해는 감수를 할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맘을 잃는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일이죠..양부장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해주셔서 감사함니다.모리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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