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일 홀리데이인 부사콘에서 머물렀던 최연재입니다.
걱정많이 하고 간여행이었는데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시켜주셔서 별어려움 없이 다녀왔습니다.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리호텔부터..쭉이어진..피피섬투어/까이섬투어도 넘 좋았구요.
바레이스파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환타씨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친절하고 한국말 잘하는 렌트기사 타윗님께 고마웠어요. 바미국수 넘 맛있는데 데려다주셔서(바미떤푸) 잊지못할 국수 먹구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진도찍어주시고...넘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바레이스파픽업해주셨던 기사님도 한국말 잘하시던데..시골집의 강점이아닌가 싶네요..공항에서 만난 다른분은 다른 여행사 렌트이용하셨는데 그런 서비스는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하구요..담에 또 기회가 되면 푸켓에 꼭 다시 가렵니다.
그때 다시연락드릴께요..
앗..글구 전화고장나서 고치라구 말씀해주신것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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