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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만 믿고 갔었는데...너무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김대식     날짜 : 06-06-07 19:24     조회 : 390    
안녕하십니까?
팡아만 육로투어, 카이섬 투어, 오리엔탈 맛사지, 차량렌트, 동물원을
이용했던 김대식입니다.

일정에 맞추어서 바우처, 시간조정 메세지, 한국말 하는 가이드 등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마쳤습니다.
아이가 30개월이라 무척이나 일정에 고민했었는데
대견스럽게도 잘 버티더라구요~ *^^*

예약만하구 돈두 안내고 시골집을 믿고 막무가네로 출발했는데...
여하튼 간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오리엔탈 타이맛사지는 타이맛사지가 안된다구 하여서
오일1시간+타이맛사지1시간으로 했는데요~
남자인 저로써는 타이2시간이 좋은데 조정이 안되더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요~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아논   06-06-07 20:48
  안녕하세요?잘 도착하셨군요..^^제가 빠통에 일이있어서 나갔다가 머린비치에 바우쳐를 직접 맡겨두었슴니다만...투어등 이상없이 진행이 되었군요..오리엔트 마사지는 제가 타이마사지로 2시간을 예약을 하여 두었는데...마사지장측에서 변경을 유도를 했나보군요..^^
마사지장측에 연락하여 변경없이 진행을 하도록 통화하도록 하겠슴니다....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 간직하시구요..혹시 추후 다시 푸켓을 찾을일이 잇으시다면 그때도 편하게 시골집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라겠슴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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