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무사히 마치고 기쁜 맘으로 회사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화상으로 질문 많이 했던 이기욱입니다.
얼굴을 한번도 뵙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행에 있어 모든사항 자세한 답변해주시고 자유여행을 최대한 배려해 주신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심점 손 꼽을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하고 휙 떠나왔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부사콘윙 풀엑세스 무료 업글은 너무 큰 행운이였습니다. 반넛힘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ㅋㅋ
후기 보면 감사하다는 말은 연박하는 게시글이 많던데 이유를 알것 같네요.
푸켓은 휴양과 관광과 쇼핑 세가지가 접목된 복합 관광지 같습니다.
모든것이 한번에 충족되는 몇차례에 걸쳐 오는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섬에 사시는거 부럽고 축하드리구요. 그 섬을 짧은 날짜지만 느끼게 해주신 반넛 사장님(아논 ? )과 욷 & 뤽 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시유 넥스트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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