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이떼어놓고...꿈같던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와서,일상으로 돌아와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우선,카론 과 반타이...너무 좋았어요.<조식은 빼고>. 현지에서의 신속한 차량렌트,유용했던 휴대폰 렌트<반타이에서, 국내에서 로밍해갔던 제 휴대폰 안테나가 하나도 서질않아서 빌려주신 휴대폰으로,밤에 아이목소리를 들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토바기님. 비록,얼굴을 뵙진 못했지만 축구행사때 찍으신 따님들의 모습과 똑같이 예쁘시겠지요? 2월달에, 그레이스껀으로인해서 신경쓰게한것때문에 아직도 죄송스럽답니다. 잊어버렸다고 말해주세요..... 더운날씨에,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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