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팡아만 카누투어 성인 4명.
바레이스파 성인 4명.
디바나 빠통 예약했던 김규동.박윤영입니다.
우선 디바나 허니문으로 예약해주셔서 과일바구니도 실하게받고 꽃꽃이도 해주셔서 기분 좋게 지냈구요.
부모님과 동생들이 팡아만 투어도 가이드분이 정말 유쾌하시구
배에서 드신 점심 부페도 맛있게 잘드셨다고 만족해하셨어요.
감사드려요.
그런데 바레이스파는 실망이 너무 크시더라구요.
가격도 3시간 프로모션이라 저렴하진 않아서
망설이시는걸 한번쯤 받아볼 만하다고 제가 강력 추천해서 보내드렸었는데
스크럽등과 마사지등이 받고나서 "모야..이게 끝인거야?" 할정도로
다들 허무하셨대요. 시간도 2시간반정도로 끝나구요...
4분이 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좀 문제는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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