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희윤,정미영입니다.
7월8일부터 16일 아침까지의 푸켓여행 정말 행복했습니다.
특히 시골집 덕분에 홀리 풀억세스, 그것도 젤루 좋은 방을
배정받아서 더더욱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담에두 묵고싶도록 아주 훌륭한 컨디션의 방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씨푸드도 맛있게 먹었구요. 저흰 홀리씨푸드 부페 매년 먹지만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빠통길거리의 씨푸드음식점보다 선호한답니다.
참이슬을 가져갔는데 작은 소주잔같은 것도 요청하니 주고,김치도 있고,
모두 아논님 덕분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또 홀리에 갈 듯한데 그때도 풀억세스에 묵고싶네요
그때도 시골집을 통해서요.*^^*
여행자 보험두 안들고 과감하게 갔는데 이렇게 무사하게 돌아와
넘 기쁘고요, 여기 서울은 비가 엄청와요. 이번 푸켓여행에서두
날씨가 안좋아 투어를 못한것이 좀 아쉬운데 그대신 맛사지랑 쇼핑
정말 원없이 했답니다.
좋은 여행에 도움주신 시골집과 아논님께 감사드리며
담번에도 찾아 뵙겠슴니다.
참! 홀리에 맡긴 비용은 찾아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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