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님~ 잘 계시죠?
박정재입니다~
6월달에 푸켓가따와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리구 그냥와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ㅋㅋ
방콕사는 제 친구가 태국여성분과 결혼을 해서요..
가이드로 갑자기 끌려왔었습니다. - -;
이넘이 신혼여행 계획도 하나도 안세우구 그냥 온거라서..
정말 아논님이 아니었으면 아주 난감할뻔 했네요~~
덕분에 정말 또 한 번 신세 많이 지고 갑니다.
참..아마 9월 초쯤에 저 아는 누님 3분 푸켓으루 가실껍니다.
나중에 일정 확정되면 여러모로 또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그럼 몸건강히 안녕히 계시구요~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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