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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고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글쓴이 : 서혜경     날짜 : 06-07-18 12:53     조회 : 266    
안녕하세요. 서혜경입니다.
ㅋㅋ
푸켓다녀온뒤 오늘 첫 출근했는데..정말 적응안되네요.
덕분에 너무너무 잘 다녀왔구요.
마지막 일정은..제가 장염에 걸린탓에..ㅜ.ㅜ
부득이하게 취소하게되어서 아~~그마지막날..참 기대만빵이었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 홀리데이인을 떠난다는것에 눈물찔끔날정도였는데..
아침먹고 하루종일 수영실컷할거라고..다짐했는데..
아침먹은게 잘못되었는지..ㅠ.ㅠ
암튼~~너무너무 아쉽게 되버린 마지막날이었습니다.
그래두~
울서방님..
말도 안통하는곳에서 제가 아파서 전전긍긍하다가 마지막날 다윗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첫날과 마지막날을 같이해주신~ 다윗~!!
너무 고마워요..
한국말도 너무너무 잘하던걸요..

아논   06-07-18 15:37
  안녕하세요?혜경님...잘 도착하셨군요..속앓이는 잘 하셨는지요?좋은 여행도...장염에 걸린것도 지나고나면..좋은 추억에 좋은 경험이 될것임니다.늘 행복하시구요...언제고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있길 바라겠슴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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