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글들을 읽다보니...목소리에 비해 젊으시다구 하셔서..상당히 궁금합니다..
사실은 저희가 푸켓도착하고 그 다음날 할일이 없어서 오토바이 렌트햇거 푸켓타운까지 브이아이피 버스 표 사려구 갔었는데..
전화통화만 한 친절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굴까 궁금해서 시골집을 찾아가려 했으나..좌우가 바뀌고 헬로 태국 지도가 살짝 이상한건지..ㅋㅋㅋ..
실패했어요..
생각해보니 버스 예약할때도..
다 큰 성인 둘이서.....이것저것 꼬치꼬치...다 물어보고 귀찮게 해드린거 같아요....하하하...그것두 고맙습니다~
이번에 길만 헤매지 않았다면..동안 확인하구 싶었는데~ㅋㅋㅋ
홈피에 사진 올려주세요....
헬로 태국 보면...앞장에 요술왕자님 사진이 있어서 신기했는데...ㅋㅋ
어쨌든 글들을 살짝 읽어보니..
여행기간동안 추억들이 생각나서......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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