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복귀 후 뒤늦게 인사를 드려 쑥수럽네요...
잠시 개인적인 일들을 정리 할께 많아 ... ㅈㅅㅈㅅ~
너무나 아쉬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 버린 4박6일의 푸켓일정이었습니다.
아이와 아내 모두 아주 만족스러워 하며 보낸 꿈같은 여름휴가였네요.
푸켓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올 수 있도록... 그간 많은 조언과 일정 조정 및 준비를 해주신 아논님 이하 시골집 식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번에 걸친 시골집 차량 랜트와 도와주신 로컬직원 두분 모두, 친절과 성실함에 감사드리고, 깔끔한 예약관련 업무처리로 더욱 알찬 여행이 되었던 것 역시... 재차 고마움을 표할 수 밖에 없네요... ^^*
더욱더 성공하시고 발전하시어, 푸켓에서의 꿈을 꼬옥 이루시길 멀리 서울에서나마 기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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