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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글쓴이 : 정순희     날짜 : 06-08-08 21:29     조회 : 311    
바라만봐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아들아이와  바라만봐도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  미운 남편과  덕분에 잘지내다 왔어요.  돌아오기 하루전날,아이가 발을 접질려서  병원을 갈까하다  다행히 삔것같지않아서  약국에서  젤타입의 카운터패인 연고와 압박붕대로 감아주고..계속 안고  다녀야했다는...               
게다가 푸켓,방콕에서의  연이은 딜레이까지...           
여하튼,걱정하던 방 문제 해결해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토바기님 덕분에  아이랑 유희왕카드,젠가놀이 하면서 즐거웠어요.   
피피는  쓰나미오기 한달전에 가보고  이번에 다시갔는데..에메랄드빛 바다색은 그대로였지만  많이 달라진 모습에 가슴이 아팠어요.  여전히  아름답던  카이섬...                                       
토바기님,더운날씨에  항상 몸 건강하시고  예쁜아이들  무럭무럭 잘 키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ps:돌아올때 도  마음편하게 편리 봐주신점도 잊지않을께요. 오늘 아침에 입금했어요.                         
토바기님.커하이 촉디...

아논   06-08-09 16:10
  잘 도착하셨군요...입금도 이상없이 확인했구요..오실적에 아이델구 짐도 많은텐다...아이들 과자까지 한박스나 사다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슴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학교만 다녀오면 아빠..엄마 이모가 사오신 과자 먹어도 돼요?그게 방과후 다녀왔슴니다..인사후의 첫마디가 되어 버렸네요..확실히 과자도 과일도 한국게 맛있는걸보면 태국에 오래 살긴 살았나봄니다..가족분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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