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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그리운 한국 ..그리운 사람들...
  글쓴이 : 아논     날짜 : 06-08-22 18:48     조회 : 256    
안녕하세요?
잘 도착하셨군요..
일행분중 핸드폰을 분실하여 호텔측에 증명서등을 발급을 부탁을 하셨는데..보기좋게 호텔측에서 거절을 하는 바람에 별로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했군요..
늘 시골집을 찾아주시는 여행객들을 위해 분주히 하루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일하고 있슴니다..
그런 와중에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이 그립기도 하고..사람이 그립기도 함니다..
말씀처럼 누구라도 따스한 가슴과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고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도 싶슴니다..

이번 여행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
나중에는 정말 함께 하는 그런 행복한 시간도 있길 저도 바래봄니다..

감사함니다...

>두번에 걸쳐 갔다온 푸켓이 머리 속에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16명의 대식구의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아논님과 푸켓토바기, 양부장님, 그리고 마지막 까지 항공권때문에 고생하신 나리카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뺀 친구들 모두 첫 여행이기에 푸켓여행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ㄴ다. 그리고 소주 더 그려야 했는데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있으면 소주한 잔 꼭 하시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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