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잘 도착을 하셨군요...호텔비 입금건도 확인했다고 들었슴니다...좋은 추억,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잇는 여행이 되셔서 다행임니다..첫 일정이였던 카이섬 투어가 투어사의 여직원의 누락으로 아침에 픽업이 늦어지는 바람에 피라미드처럼 부두에서 출발도 늦었고 섬에 늦게 도착을 하는 바람에 자리 배정등에서 불이익을 당하셨다는 얘기 전화상이 아니라 호텔에서 직접 뵙고 전해주신거 감사했슴니다...

  태국인은 한국인과 사고 방식이 틀려 예약 누락으로 차량이 늦게 간것은 이해를 하지만 그로 인해 환불등은 통하지가 않는곳임니다..즉 단독 차량으로 부두까지 이동..보트를 타고가셔서 해변에서 쉬고 식사하고 기본적으로 할 건 다 했다는것이지요..그나마 강하게 클레임을 하여 성인 1분을 무료로 해 준다고 했지만...제가 다시 투어사 사장님과 통화를 했을적에는 아주 완고하셨지요...사실 투어사에서는 제가 처음 말씀드렸던 1분 성인 무료만 해 주었지만...제가 직접 가족분들을 뵙고 즐거워야 할 여행이 예약을 대행한 시골집의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인 책임과 그렇게 함으로서 가족분들의 기분이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잇다면 되겠다는 생각에 나머지 부분은 제가 해 드렸던 것임을 지금에서야 알려드림니다..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요금이지만 그로 인해 좋은 기분을 살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없겠지요...좋은 추억 간직하시구요..언제고 다시 한번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라겠슴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