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도착한 홀리데이인에 묵었던 소성연 진성호 부부입니다.
자유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덕분에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일처리도 꼼꼼하게 잘하시고...픽업, 렌트 기사분들도 좋은 분들이었구요..
신경쓸일없이 잘 준비해주셔서 남편이랑 저랑 정말 만족하며 다녀왔습니다
참 마지막날 예약 변경으로 인한 요금은 확인 하셨나요???
기사분에게 카네시아스파 350 + 렌트 100 + 핸폰 잔액 134 총 584밧을 되돌려받았는데요...
올 겨울이나 내년에 부모님 ,아가랑 꼭 다시오기로 신랑과 약속했구요..
그때도 시골집을 찾을겁니다...
마지막날 사장님을 잠깐 뵜었는데 아주 잘생기셨더군요...ㅋㅋㅋ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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