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 까지 다녀온 이상아외 여자2 입니다..ㅋㅋㅋ
셋다 자유 여행은 처음이고 엄청난 길치다보니 완전 긴장하고 출발 했는데...시골집 덕분에 너무 편안하고 재미나게 다녀왔습니다..*^^*
너무 완벽히 처리해 주셔서 현지에서 따로 전화 드릴 일이 없을 정도 였네요..ㅎㅎㅎ 마지막날 차량 운전해주신 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한국말 엄청 잘하시드라구요..모든 일정이 너무 완벽히 착착 떨어져서 딴 생각 할 필요 없이 정말 맘껏 즐기다 왔구요...저는 내년 5월 허니문도 시골집 통해 꼭!! 갈거라고 다짐까지 했답니다...^^: 아..그리고 마사지 후에 너무 수고 해주신 언니들 팁을 드리고 싶었는데..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지갑을 가지고 들어 갈수 없어 나와계시면 드리려고 했는데 없으시더라구요..T.T 그것 하나가 내내 찜찜하고 아쉬운 맘이 남더라구요..
사진 정리가 끝나는데로 다음 카페에도 후기 올리겠습니다... 복받으실 거예요..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