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해주신 홀리데이인 호텔 너무 좋았습니다.
빌라풀뷰로 무료 업그레이드 된 것도 아논님 덕분으로 알겠습니다
씨브리즈 부페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이섬투어 재미있었고요
마지막날 새벽에 전화드려서 차량부탁드린 것
죄송합니다. 미리 일정을 잡았어야 하는데...
어쨌든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토바기님께 전화드려서 물어봤을때 잘 모르시겠다고 하던
011 로밍 핸드폰 문자메세지 보내는 방법은
한국하고 똑같이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받는사람 전화번호에 001 82를 넣는 것이 아닌가 봐요
확인은 못해 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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