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경입니다.
9/10 어제 아침7시 서울 도착한 순간 여름이 아닌 가을로 접어들고 있네요..
겨우 하루 지났는데 아직도 머리속엔 푸켓과 피피를 향하고 맘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이런순간 자리를 만들어준 시골집에 감사합니다.
출발전까지 긴장과 초조속에
방콕과 무리해서 치앙마이까지 진행돼다가
시골집으로 인해 마무리는 맘편하게 푸켓과 피피로 마감합니다.
숙소 또한 탁월한 전경좋은 방위치까지..
거기다가 반타이리조트에서 긴급으로 방까지 구해줘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논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친철한 현지인4명 모두들.."컵쿤 캅".."컵쿤 카"
번창한 사업이 잘돼도록 선전광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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