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말에 사무실을 힘들게 찾아가 방문한 한장원입니다.
고추장을 좀 더 갖다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구요..~~ 혼자가서 심심하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푸켓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10월 말경에 회사동료분과 또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아마 골프장 예약도 함께 부탁드려야 할꺼 같군요,,,
아참~~ 그리고 마지막날 신경써주셔서 힐튼호텔에 근무하는
직원이 안내해준것도 고맙구요,,,
오랜시간 타국에 계셔서 힘드시겠지만...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한장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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