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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한동하     날짜 : 06-09-20 16:12     조회 : 272    
시골집 덕분에 푸켓에서 좋은 추억 가득 안고 지난 토요일에 잘 도착했습니다. 푸켓에서 하루 더 머물고 싶은 바램에 1박 더 할 수 있는지 체크 부탁드렸던 가족 기억하실런지요..^^  안타깝게 비행편 오버부킹으로 무산되었지만요..

사장님의 빠른 피드백에 감사드리고, 이런점이 많이 자유여행객들이 시골집을 믿고 의지 하는 이유 같습니다.ㅎㅎㅎ 저희 렌트기사분이었던 친절하신 '욷'씨 덕분에 드라이브도 즐거웠구요. 한국어도 어찌나 유창하시던지요.(사장님과 함께 공부하셨다던데...^^) 시골집과는 상관없을 지 모르나 카이섬의 가이드였던 'tina'도 참 칭찬할 만한 분 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꼭 다시 매력적인 푸켓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사족입니다만..실은 홀리에서 좀 기분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서울와서 제너럴매니저에게 컴플레인레터 보냈더니 무료숙박권 보내준다네요.../힐튼에 머물다가 홀리에 갔더니 서비스의 질이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홀리 직원들 서비스재교육이 시급해 보여요.)




아논   06-09-21 12:12
  안녕하세요?잘 도착을 하셨군요...비행기 티켓때문에 통화를 사모님과도 하구 한동하님과도 하였었지요?원하시는대로 일정이 조정이 되지 않아서 노력한 결과가 없었더랬슴니다...홀리데이인은 만족을 하신 분들은 대부분 칭찬의 글이고 만족하지 못한 분들은 영 아니다라는 평으로 나눠지는듯 하네요..메인윙의 경우 스나미 이후 리노베이션을 하여 신입직원이 많아 계속적인 서비스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부사콘윙은 원래 있던 직원들이라 서비스나 노련미등에서 앞서가는게 평이긴 함니다만...4성급치고는 나름 경쟁력을 가진 호텔이라고 생각을 함니다만..조만간 세일매니져에게 투숙객들의 지적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슴니다..건강하십시요..
한동하   06-09-21 19:19
  그렇군요. 다음엔 부사콘윙에 한번 묵어봐야겠어요. 직원들의 친절하지고 무례하지도 않은 태도만 빼면 홀리데이인이 가진 물리적 조건이 훌륭해서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와이프에요.ㅎㅎ 이름이 좀 중성적이죠...^^ 저희 남편도 감사의 말씀 전해달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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