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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쓴이 :
오미현
날짜 :
06-11-03 23:02
조회 :
233
마치 저도 푸켓에 갔다온 기분이네요.
신혼부부들 잘 다녀왔다고 전화도 왔고,
재미있었답니다..게다가 다시 가고 싶다는군요.
(제발 참아줘~아님, 나 모르게 가든가)
모두 시골집 여러분들이 신경써주신
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논
06-11-04 14:14
미현님...한시름 놓으셨군요..^^전화통화중 말씀드런것처럼.,..청 통화 후 일정 설명..그 담날 조식당에서 시간이 없으니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게 주문 좀 도와 달라는 새신랑의 전화에 저도 말할 수 없어 좀 갑갑했네요..^^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아무 탈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아마 다음에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더욱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감사합니다.
미현님...한시름 놓으셨군요..^^전화통화중 말씀드런것처럼.,..청 통화 후 일정 설명..그 담날 조식당에서 시간이 없으니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게 주문 좀 도와 달라는 새신랑의 전화에 저도 말할 수 없어 좀 갑갑했네요..^^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아무 탈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아마 다음에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더욱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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