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재 외 3명 푸켓 신혼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 상으로만 인사를 드리고 왔는데 넘.죄송하네요.
모든 준비 및 원활한 현지 연락. 친절한 드라이버 웓..좋은 차량...
다 맘에 드네요. 친구 커플과 같이 가게된 신행이랑 이것 저것 걱정두
많이 했는데..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이라는게..새로운 지역과..새로운 사람을 알게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두가지 모두에서..너무 만족스러운 일주일이였습니다. 부디 멀리서나마
건강에 유의 하시고 다음에 찾아 뵐때..다시한번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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