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신행을 다녀온 서영진 김수연커플 입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신행이였습니다
다녀왔어도 인사를 제대로 못하고 죄송합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양부장님에게 죄송하구요
출반전까지 신경을 써주신 양부장님에게도 정말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푸켓에 도착해서 반갑게 맞아준 직원분과 갈때도 도와주신 직원(한국말 못한다더만 잘 알아 듣고 말도 잘하던데...)분께도 감사하구요
한국말을 제일 잘한다는 직원이던데 제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이름 몰라요~~
귀찮은데도 짜증 한번 안네시고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신 아논님께도 감사하구요 귀엽운 꼬마 왕자님도 보고싶네요 저희가 왔다고 탁자 밑에서 쉬~~~이 하면서 저희를 반겨주던 귀여운 꼬마 왕자님 그리고 토바기님.
반넉시골집을 통해 정말 즐거운 신행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반넉푸켓시골집을 통해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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