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랫만에 다시 보는 이름이군요..반갑습니다.정확한건 기억에 남아 있지 않으나 이름만은 기억에 있읍니다. 세월이 흐르면 웬만한 일들은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저장 용량 초과를 막고 새로운 기억 거리를 다시 입력하는 자동 장치가 때론 편리 하지만 아직도 기억해 주신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타윗은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은덕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요..다음엔 허니문으로 다시 푸켓을 찾아 주시기 바라며 안부 주신데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강훈님 대헌님...기억하죠...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렇게 방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두분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건강하시고 올해는 신행으로 푸켓을 찾으시죠?^^타윗도 잘 있구요..제가 직원들에게 시골집에서 1년 이상 근무를 할 경우 원하는 경우 왕복 항공권만 구하면 겨울에 제가 한국에 나갈 적에 같이 데리고 갔다 오겠다고 했습니다.물론 한국에서 체재 비용은 제가 책임을 질것이고...혹 인연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국에서 만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요..언제고 푸켓이 그리우면 방문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