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일정으로 이번 휴가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출발과 도착까지 변수가 너무도 많아 집에 도착해서 쉬고있는 지금까지도 정말 끝이난건가하고 되짚어보고 있답니다........ 하지만 푸켓에서의 시골집의 새심한 배려와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정말 기억에 남을 것들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비워둔 자리가 너무도 커 일단 뒷정리부터하고 후기 올리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