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다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덕분에 설 연휴에 자~알~ 쉬다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블루케년, 케년코스 역시 이름값 하더군요.
좋았는데, 캐디피 250밧 받던데요?
캐디팁도 250씩 줬더니 300밧이라구 그러더라구요...
미션힐은 그냥 평범 했구요...
로얄 스파는 깨끗하고 저는 괜챦았는데
어머님께서는 좀 덜 시원해 하시더라구요...
전통이 아니라 스파 중심이래서 그렇겠죠...
판타지쇼는 라스베가스에서 보았던 쇼랑 비슷했는데
아이들은 좋아 했습니다.
저희 일행과 같이 했던 기사 '딴'...
시간약속 잘 지키고
묵묵히 자기일 해나가구...
쓰나미로 식구들 모두 잃었슴에도 어두운 구석 없구...
칭찬해 주시고, 고마웠다고 전해 주세요.
사장님이 저희 일행 잘 배려해 주셔서
좋은기사, 좋은 차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기 바라고,
담번 푸켓 갈때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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