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아논님...
  글쓴이 : Alex     날짜 : 07-02-22 15:39     조회 : 279    
일이 바쁘다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덕분에 설 연휴에 자~알~ 쉬다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블루케년, 케년코스 역시 이름값 하더군요.

좋았는데, 캐디피 250밧 받던데요?

캐디팁도 250씩 줬더니 300밧이라구 그러더라구요...


미션힐은 그냥 평범 했구요...


로얄 스파는 깨끗하고 저는 괜챦았는데

어머님께서는 좀 덜 시원해 하시더라구요...

전통이 아니라 스파 중심이래서 그렇겠죠...


판타지쇼는 라스베가스에서 보았던 쇼랑 비슷했는데

아이들은 좋아 했습니다.


저희 일행과 같이 했던 기사 '딴'...

시간약속 잘 지키고

묵묵히 자기일 해나가구...

쓰나미로 식구들 모두 잃었슴에도 어두운 구석 없구...

칭찬해 주시고, 고마웠다고 전해 주세요.


사장님이 저희 일행 잘 배려해 주셔서

좋은기사, 좋은 차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기 바라고,

담번 푸켓 갈때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논   07-02-22 17:27
  안녕하세요?잘 도착하셨군요...골프장 캐디들은 암튼 100밧 주면 150밧이나 200밧 달라하고..200밧주면 300밧 달라하고...팁을 얼마달라고 지정하는 사람들때문에 기분 상하고 망칠 수 있지요..^^스파장에서는 아무래도 부드러운 느낌,편안한 느낌을 추구하는데 어머님께서는 전통안마와 발마사지를 받으시는게 좋았겠네요..딴에게도 인사와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감사드리구요.언제고 시골집이 푸켓에 자릴 잡고 있는 동안은 늘 최선을 다해 변하지 않는 맘으로 묵묵히 푸켓을 지키겠습니다..행복하세요...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