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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색 셔츠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이성희     날짜 : 07-03-23 20:56     조회 : 454    
안녕하세요! 여긴 만물의 생장하는 봄 기운이 서서히 느껴지는 군요
푸켓은 점점 무더워 지는 날이 연일 계속되리라 생각되는 군요!
그래도,, 관광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동서분주 하신 아논님을 비롯한 여러
직원 여러분의 모습을 상기해 봅니다.

지난 1월 말 헐리데이에서 두고 온 분홍색 셔츠를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제 퇴근 후 집에 우편물이 있더군요 ! 토바기님께서 한국으로 오셨나 보네요! 생각보다 셔츠가 빨리 도착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소정의 배송비도 반넉으로 임급했습니다. 착불로 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저가의 작은 물품도 이렇게 찾아주신 정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올해도 반넉 화이팅!!!

아참! 여행다녀온 후 한 보름이상 여행 휴우증이 나타나더군요. 직장에서도 영 일이 잡히지 않고,,, 집에서도 계속 반넉을 비롯한 각종사이트에 접속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내년 쯤 다시 한번 푸켓에 가려고 하는 데요 ... 그땐 40개월 된 울 애도, 저희 부모님도 같이 갈까 하는데요

질문들어갑니다.
첫번째, 경비 절감을 위해, 그래도 비교적 날씨가 좋다고 생각되는 4월초나 10월말경에 생각을 하고 있는 데, 위 2기간중 어떤 기간이 더 좋나요?
애도 있고 부모님도 같이 가면요.... 시밀란 투어도 가고 싶은데...
11월 초부터 하나요?    4월초에 날씨가 많이 무덥나요?
10월 말에도 비가 많이 오나요? 자세한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두번째, 푸켓닷컴이란 사이트에 보니, 푸켓관광객들이 최고로 뽑은 리조트가
수린의 트윈팜이더라구요... 아마 제가 알아본바로는 5성급의 좋은 수영장과
한적한 분위기, 식당,,,,등 이라고 생각되는 데,,,반넉등 다른 한국현지여행사에서 아직 컨텍이 되지 않고 있는 데,,,,,,, 이유라도? 아님 앞으로의 계획은?
트윈팜의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울산에서.....

아논   07-03-24 13:09
  안녕하세요?오늘 은행 확인을 하다가 소정의 금액이 들어와 있는걸보구 아..했답니다..호텔에다 옷이 잇다는걸 확인하였고 가는 직원편에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토바기 가는 편에 마사지샾에 모자를 두고 갔다고 해서 그 모자랑 같이 보내드렸네요..^^예정보다 토바기가 좀 늦게 한국을 들어갔습니다.이성희님에게 보내드리겠다 약속을 했는데..혹 늦게보낸다고..혹은 보내준다 말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원망은 하시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두분도 건강하시구요..
아논   07-03-24 13:13
  4월과 10일이라면 전 10월을 권해드리고 싶군요..1일반적인 날씨도 10월이 좋을듯 하구....특정 호텔들은 4월에도 비수기가 아닌곳도 있거던요..트윈팜의 경우 특정 여행사에 판매 전권을 주어 웬만한 한국 여행사들은 직접 가격을 컨택하지 못하는 편입니다..푸켓닷컴에서 얘기하는 관광객 최고 선호도 호텔이 트윈팜스라...이건 좀 어떤 기준으로 선정을 하였는지 모르겠군요..수린비치에 트윈팜스 호텔이 그래도 나름 분위기나 만족도는 있겠지만 최고라는 명예를 주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는 호텔이네요..우선 수린비치는 푸켓 북단의 한산한 해변..특히 유럽인들에게 오랜동안 한산함으로 썬텐과 해수욕을 즐기던 해변으로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투어에 관심을 받기시작한것은 불과 3년정도에 불과하답니다..푸켓닷컴을 통해 트윈팜스 예약을 하시면 되겠구요..선택하시더라도 만족을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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